아시아·태평양지역 – 쿡메디칼은 Jean-Marc Creissel이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 겸 디렉터로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Creissel은 쿡메디칼의 일상 업무 중심에 환자, 고객 및 직원을 두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혁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아태지역을 총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팀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환자 치료를 향상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Pete Yonkman 쿡메디칼 사장은 “Jean-Marc Creissel은 약 30년간 쿡메디칼 내 다양한 직책을 두루 경험했고, 아·태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최소침습 기술을 가진 쿡메디칼의 최첨단 기기들을 이 지역 의사들이 활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Creissel은 1990년 쿡메디칼에 입사 한 이후 미국, 유럽 및 아·태지역의 여러 글로벌 팀과 지역팀을 이끌어 왔다. 쿡메디칼 Urology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역임한데 이어 최근 대중화권(Greater China)과 동남아시아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홍콩에서 근무 할 예정이다.
쿡메디칼 소개
1963년부터 쿡메디칼은 전 세계 의료 시스템에 의료기기의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개발, 제조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쿡메디칼은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의료진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여전히 가족 소유의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즉 환자, 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보다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Cookmedical.co.kr을 참고하시고, Twitter, Facebook 및 LinkedIn에서 쿡메디칼을 팔로우하시면 최신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