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제품으로부터 새로운 치료기준에 이르기까지 쿡 메디칼은 풍부한 혁신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쿡 메디칼이 한국에서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온 과정을 확인하려면 쿡메디칼 코리아 연혁에서 발자취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박한 시작
1963 년 빌 쿡과 그의 아내 게일 쿡은 미국 인디애나 주 블루밍턴에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바늘, 와이어 가이드, 카테터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빌은 혈관에 접근하기 위해 단 3 개의 제품만을 필요로 하는 의료 기술 (Seldinger technique셀딩거 기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그 제품들을 진단에 사용하는 의사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작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빌은 찰스 도터 (Charles Dotter) 박사를 만났으며 그 기술이 의사들에게 개복 수술보다 경미하게 침습적인 방식으로 동맥 질환을 치료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빌은 환자의 삶을 개선 할 방법을 찾기 위한 열정으로 빠르게 개발했습니다. 빌과 도터박사의 이러한 협력적 관계는 미지의 분야에서 최소 침습 의료기술의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치료의 표준이되었습니다.
쿡 가족의 사업은 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직원을 채용하고 사업장을 확장하여 이전했습니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빌은 직원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혁신적인 정신을 장려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기업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러한 문화 덕분에 많은 직원들이 쿡에서 수십 년 동안 헌신적으로 근무할수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쿡은 더 많은 의사와 그들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유통과 제조를 확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면서 쿡은 다른 여러 의료 분야와 의료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제품들을 개발했습니다.
오늘날 쿡 메디칼은 전 세계 10,000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35 개국에서 인체의 대부분의 시스템과 모든 의료영역에서 치료와 진단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