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주 블루밍턴. — Forbes는 쿡메디칼을 2019년 미국 최고의 여성 고용주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의 고용주 중 하나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에 이러한 상을 받은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미국 최고의 여성 고용주에 대한 순위를 산정하기 위해 Forbes는 마케팅 리서치 회사 Statista와 협업했다. Forbes와Statista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이 선정하는 이 상과 관련하여 60,000명 이상의 (40,000명 이상의 여성 포함) 미국인 직원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동일임금, 대표권, 출산휴가 등의 분야에서 각자의 회사가 여성을 지원해주는 수준에 대해 점수를 매겼다.
“다양한 직원들이 있다는 것은 강점입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고용하면 더 폭넓은 관점, 더 나은 혁신, 그리고 더 탄탄한 문화를 얻게 됩니다”라고 인사 및 인재개발 부사장 Nicky James는 언급했다. “우리 직원들이 투표하는 것이기 때 , 인정받는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여성이 경력을 쌓는 것을 장려하고자 하며, 여성을 쿡 패밀리의 매우 중요한 일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쿡은 윤리적 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여성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쿡은 동일임금, 그리고 전사적인 평생교육 기회 및 환자의 삶 개선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쿡은 출산 또는 아동 입양 이후에 출산수당 및 추가적인 2주 육아휴직을 제공하고 있다. 산모가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면 쿡은 유연한 일정 계획을 제공하는데, 이는 여성이 일터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을 지원해준다.
“산모가 일터에 복귀하면, 저희는 이 멋지고 매우 힘든 인생의 한 단계를 지나는 이들에게 유연한 일정을 제공합니다. 저희는 직원들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하며, 이러한 이행 계획은 산모들이 바로 이렇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James는 덧붙였다.
또한 쿡메디칼은 최근 Bloomingto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BEDC)에 의해 블루밍턴 최고의 직장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저희는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합니다. 저희는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그들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Nicky James는 언급했다.
쿡메디칼에서의 커리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cookmedical.com/careers를 방문해 보십시오. Forbes가 쿡메디칼에 부여한 순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s://www.forbes.com/best-employers-women/ 를 방문해 보십시오.
쿡메디칼에 대해
1963년 이후로 쿡메디칼은 의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복술의 필요성을 없애주는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오늘날 당사는 의료기기, 생물학적 물질, 세포치료를 조합하여, 세계의 의료 시스템이 더 나은 결과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당사는 항상 가족기업 형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 없이 관심분야에(환자, 직원, 지역사회) 집중할 수 있습니다. Cookmedical.co.kr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최신 뉴스를 보시려면 Twitter, Facebook 및LinkedIn을 팔로우 하십시오.